(사)한국컴퓨터통신연구회

         (사)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 뉴스레터 제58호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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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IA 소식 및 행사

* HSN 2018

  - 일자: 2018년 1월 24일(수)~26일(금)

  - 장소: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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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OSIA 동계 워크숍 - Deep Learning 실전
   : Tensorflow와 Keras 실전 예제 및 실습

  - 일자: 2018년 2월 1일(목)~2일(금)

  - 장소: 건국대 새천년관 지하2층 우곡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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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net 2018 조직위원회 제1차 회의

  - 일시: 2018년 2월 28일(수) 07:30

  - 장소: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비바체룸

* 알기쉬운 딥러닝 : 파이썬, TENSORFLOW 기반의 
  코드와 딥러닝 모델을 중심으로

  - 일자: 2018년 3월 8일(목)~9일(금)

  - 장소: 건국대 새천년관 지하2층 우곡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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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ndards & Technology Review

 > S&TR Journal 후원 기관  

* S&TR Journal - Editorial(Vol. 30, No.4)  

김현표 상무/KT

  5G 이동통신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로서 기존의 사람간 통신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에 요구되는 다양한 연결성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G는 비약적 전송속도 증대 외에 수많은 기기들을 연결하고, 기기들간 초저지연 실시간 연동을 가능하도록 하여 제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유기적인 연결성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창조를 통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경제 활동과 일상 생활을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준비해온 5G가 이제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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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 Journal 후원 기관 신청 접수
 
-혜택1. OSIA 주최 워크숍 참석시 등록비 회원가 적용
         2. 표준화보고서/기술보고서/행사자료집 열람
         3. S&TRJ 광고 삽입
         4. OSIA홈페이지 하단 배너 홍보
         5. OSIA뉴스레터에 기관 홈페이지 링크
 -문의처: Tel. 02-562-7042 / Email. sec@osia.or.kr

 > IT 소식

 > IT 유관기관 소식

  - 변재일 의원 '지능정보화기본법(안)' 발의
  -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 투명화 최우선"
  - 통신3사, MWC출격대기…5G 앞세워 한국ICT뽐낸다
  - 애플, 세계 최대 시계 업체 등극 "스위스 제쳤다"
  - 페북, 한국서 날개없는 추락

 - 과기정통부, 중소기업의 반짝이는 IoT아이디어 모여라

 - KISA, 2017년도 LBS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ETRI, 美 CBC통해 평창올림픽 생중계 성공
 - NIA, 2018년 정보문화유공 포상후보자를 찾습니다
 - NRF, 새로운 항암면역 유전자 역할 규명 및 응용

 > 여행지 소개

 > 책 소개

* '놓치면 나만 손해!'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밖 사용설명서  

- 지역 : 강원도 기타지역

  ‘이불 밖은 위험해!’가 진리처럼 느껴지는 추운 겨울이다. 추워도 이렇게 추울 수가 없다. 하지만 2018년 2월에는 아무리 추워도 이불을 박차고 나가야 한다. 어디로? 평창과 강릉으로. 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이니깐. 올림픽 경기 입장권이 없다고? 괜찮다. 경기장 밖에서도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홈페이지 보기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지음)

상실과 회복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후 류시화 시인 특유의 울림과 시선을 담은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삶과 인간을 이해해 나가는 51편의 산문을 엮은이 책은 '마음이 담긴 길', '퀘렌시아', '찻잔 속 파리',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이유', '혼자 걷는 길은 없다', '마음은 이야기꾼', '장소는 쉽게 속살을 보여 주지 않는다' 등 여러 글들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인의 청춘 시절 시작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한 추구가 어떤 해답에 이르렀는지 서문 제목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에서 드러난다. 이 신작 산문집은 독자의 오랜 기대에 대한 류시화의 성실한 응답이자, 상실과 회복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생을 이야기하는 많은 산문들 속에서 류시화 시인이기에 쓸 수 있는 글들이 있다. 이 책은 쉽게 읽히면서도 섬세하고 중량감 있는 문장들로 우리를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들’로 이끌어가는 류시화 시인의 감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책소개 더보기

 - 발행인: 정성호

 - 편집위원: 이혁준, 김기천, 김기형, 김종원, 김형준, 오윤택, 유명식, 윤명현, 이규복, 이근구, 이현우, 전홍범, 주용완